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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국전자인증 “악성코드가 존재했던 것은 맞지만...” 2012.11.20

“해킹된 것 아냐”...“실제 운영 서버가 아닌 테스트 서버였다”


[보안뉴스 호애진 기자] 본지가 20일 보도한 ‘한국전자인증 홈피 해킹...악성코드 유포정황 포착!’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한국전자인증이 해명에 나섰다.


한국전자인증 측은 홈페이지가 해킹된 것이 아니며, 또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악성코드가 유포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서버는 실제 운영 서버가 아닌 테스트 서버(개발 서버)였고, 운영 서버에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었던 것이 아니라 테스트 서버에 악성 URL 링크가 사용되지 않는 페이지로 존재했다는 게 한국전자인증 측의 설명이다.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개발 담당자의 실수로 악성 URL 링크가 테스트 서버에 있었던 것일 뿐 해킹된 것이 아니며, 또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악성코드가 유포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간 스캐닝과 QA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번 일로 고객에게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더욱 더 강화해 신뢰성 높은 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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