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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저소득층 청소년 위한 ‘한걸음 공부방’ 열어 2012.11.21

창립 35주년 나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강서지역에 개설


[보안뉴스 호애진] 오는 28일 창립 35주년을 맞은 에스원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에 나서며 나눔경영의 참된 모습을 실천한다.

 

▲ 에스원은 21일 서울 화곡동 강서지역자활센터에 저소득계층 청소년을 위한 ‘한걸음 공부방’을 열었다.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21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준비를 돕고자 ‘에스원 한걸음 공부방’을 열었다.


‘커다란 한 걸음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의 한걸음 공부방은 강서구 화곡동에 개원하며, 서울 강서지역 자활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중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한걸음 공부방은 에스원 임직원들이 직접 두 팔 걷어 부치고 개원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11월 초부터 40여 명의 임직원들이 공부방의 인테리어 작업을 손수 진행한 것이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직접 공부방 내 벽화를 그리고 정성스럽게 책걸상을 골라 배치하는 등 많은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도시의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학습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기르며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작은 텃밭도 공부방 옥상 위에 가꿔 놓았다.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학습지도에도 나선다. 10여 명의 임직원들이 주 2회에 걸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특별활동도 진행된다. 위급상황, 학교폭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호신술 교육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MBTI(성격유형검사) 등 인적성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방학 중에는 에스원 천안연수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챌린지 캠프도 열린다. 이 밖에도 에스원은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컴퓨터 및 빔프로젝터 등 IT기기는 물론 학습 교재와 영양 높은 간식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일시적인 후원보다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돕고자 중장기적 지원 방안으로 공부방을 개설하게 됐다”며, “학습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학습지도, 문화활동, 정서적 지지 등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계층에 있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라며 나아가 장차 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원은 이번에 개원한 제 1호 한걸음 공부방에 이어 내년 중 2호 공부방을 개설하고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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