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 시상식 개최 | 2012.11.21 |
데이터 보안 부문에 국민연금공단이 대상의 영예 차지
[보안뉴스 호애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 데이터거버넌스포럼(회장 조강직), 한국DB산업협의회(회장 김인현),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박창섭) 등이 공동주관하는 ‘2012년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이 11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데이터베이스품질대상은 상의 훈격과 규모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데이터 관련 시상제도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데이터 관리품질 부문, 데이터 품질 부문과 함께 데이터 보안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데이터 관리품질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가, 데이터 품질 부문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의 ‘국립공원대피소예약시스템’, 데이터 보안 부문으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의 ‘기간계DB┖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데이터 관리품질 부문 우수상으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의 ‘지식경제부 R&D 사업관리시스템’과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산림공간포털서비스’가, 데이터 품질 부문 우수상에는 K-water(사장 김건호)의 ‘실시간수도정보DB’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의 ‘고용정보통합분석시스템’이, 데이터 보안 부문 우수상에는 대한주택보증(대표 김선규)의 ‘대고객 웹서비스 및 홈페이지 DB’가 선정됐다. 또 개인상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조기현 팀장, 한국고용정보원의 남궁헌 대리, 대한주택보증의 박찬영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주관, 운영하면서 수년간에 걸쳐 데이터 품질관리 분야에 정책 및 활동에 꾸준히 투자하고 관리한 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데이터 품질 진단을 통해 나온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DB품질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예정하고 있는 점, 국민연금공단은 대규모 시스템에 접근제어를 안정적으로 적용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2010년 데이터관리인증(유효성2레벨)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데이터인증(플래티넘 클래스 예정)을, 국민연금공단은 데이터보안인증(1레벨)을 각각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서강수 원장은 “기업 및 기관의 데이터베이스 품질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데이터 품질 및 보안 수준을 유지해나가려는 노력이 이번 대상 시상을 계기로 알찬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라면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데이터 품질관리 기업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등 지속적인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및 보안 강화 노력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우수DB상으로 시작한 데이터베이스대상은 데이터 오류율, 품질관리 정책과 조직, 데이터 보안 관리 체계 등을 평가하고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기관 및 기업을 선정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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