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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2 지식정보보안 산업인의 밤’ 개최 2012.11.23

지식정보보안산업 유공자 3개 기업, 개인 9명에 포상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12 지식정보보안산업인의 밤’ 행사가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실장, 조규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 회장,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승범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이사장,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 주대준 KAIST 대외부총장 등을 비롯한 지식정보보안산업계, 유관기관 및 학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곤 KISIA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안산업의 선진화·글로벌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유지관리 합리화를 통해 국내 보안서비스 시장을 선진국 수준으로 성숙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보안산업은 자동차, 주거, 사무, 물류 등 모든 분야로 확산되고 융합되고 있다. 하지만 보안산업의 중요성과 위상에 비해 아직 보안산업의 비중이 낮아 기술개발 투자, 해외진출, 인력문제 등의 난제들을 안고 있지만 오늘 이 자리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안업계에서 보안시스템·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리카·아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 노력을 배가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유지관리 합리화,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보보안은 이제 우리생활과 아주 밀접해지고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최근 사이버 범죄가 모바일·클라우드 영역까지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보안 분야는 앞으로 더 중요한 분야로 대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부도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하고,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전 국민의 인식 확대와 생활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식정보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나다텔(대표 김승범),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등 3개사는 지식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김상철 소프트포럼 대표, 김익석 제이컴정보 실장, 김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백성주 파수닷컴 전무, 안정근 유디피 대표, 이민섭 이글루시큐리티 본부장, 전범종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국장, 조학수 윈스테크넷 상무 등 9명은 개인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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