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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컴정보, 모바일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MDL’ 출시 2012.11.27

스마트폰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자료유출 가능한 기능만 차단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IT 분야의 최대 이슈인 가운데 이를 통한 정보유출 방지, 관리, 통제에 대한 보안 이슈에도 관심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제이컴정보는 이러한 스마트폰을 통한 기업 및 조직 내부의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MDL(Mobile Device Lock)을 출시했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는 “이 MDL 솔루션은 스마트폰의 기업정보 유출이 가능한 기능(앱)을 사전에 통제해 보안구역을 대상으로 내부자 혹은 방문자의 스마트폰을 사전에 잠궈 통제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스마트 기기의 카메라, USB, 녹음기, 메신저 기능을 통해 회사의 기밀이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최근 이와 관련한 MDM(Mobile Device Manager) 솔루션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이러한 솔루션들은 구축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논란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제이컴정보의 MDL 솔루션은 휴대폰 기능은 유지하고 자료 유출이 가능한 기능은 차단하기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없으면서 간단하게 도입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보안담당자의 간단한 설정만으로 직원과 방문자가 소지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녹음, 이동저장장치(USB) 등의 하드웨어적인 기능 외에도 카카오톡 등 각종 메신저를 비롯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도 잠그고 해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리더기 인식만으로 설정된 정책에 따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보안담당자는 보안정책만 설정할 뿐 임의로 스마트기기를 제어하거나 내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고 구축비용도 저렴하다. 또한 출입통제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한편, 이 MDL 솔루션의 구축비용은 1년 단위의 라이센스 계약의 형태로, 내부 직원용의 경우 100유저 기본으로 약 1~2천만원 가량이며, 방문자용은 1,000유저를 기본으로 500만원 가량으로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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