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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에버뷰 영상 화질 60% 이상 업그레이드 2012.11.27

실시간 말하기 기능도 오픈


[보안뉴스 김태형] IT 서비스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기홍국, www.gabia.com)가 실시간 생활영상서비스 ‘에버뷰’의 화질 업그레이드와 실시간 말하기 기능 오픈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뷰(www.everview.co.kr)는 IP 카메라를 설치해 웹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장소를 볼 수 있는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다.


지난 6월 오픈한 이래 무선(Wi-Fi)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에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 화질을 높이고 실시간 말하기 기능을 오픈했다.


우선 화질을 60% 이상 향상시켜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활용되는 CCTV는 50만 화소 이상이 되어야 식별할 수 있지만 성능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에버뷰는 13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해 충분한 식별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HD급 고화질 영상을 통해 세밀한 부분까지 포착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이전 화질 버전을 택하여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과 같이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곳에서 더욱 쉽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옵션을 두는 것.


한편 실시간 말하기 기능을 오픈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어폰을 사용해 음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이어폰을 연결해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 음성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해당 구역의 소리를 확인하는 형태다.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두고 온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비아 영상서비스사업부 주만식 이사는 “직접 옆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가까운 영상을 구현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에버뷰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성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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