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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 교육 콘서트’ 지방 3개 권역서 실시 2012.11.27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천여명에게 건전한 정보활용 길잡이 교육


[보안뉴스 호애진]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충청, 영남, 호남지역 등 3개 권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정보문화 교육과 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정보문화 교육콘서트 ‘IT, 문화, 나눔의 한마당 2012 꿈품축제’를 순회 개최한다.


지난 24일 대구와 27일 전주 공연을 마치고, 30일 부산과 12월 8일(토) 청주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정보문화 교육콘서트를 통해 지방 거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도 생산적이고 건전한 정보활용의 길잡이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 공연팀의 예술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역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총 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이 알아야 할 IT 이야기’라는 주제의 정보문화 교육은 컴퓨터, 휴대전화,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를 이용하면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게임중독, 사이버폭력, 저작권 침해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를 극복하고 바람직한 정보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문화예술 공연은 지역에 기반을 둔 전문 공연팀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마임연극, 현악, 마술, 퓨전사물 등 분야별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KT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T, 지역아동센터지역연합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KT올레봉사단과 IT 희망나눔 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의 정보문화운동 연합체인 ‘스마트 정보문화 실천연합’이 2012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IT 희망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지방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강화가 주목적이다.


수도권은 직장인과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많아 효율적인 IT 희망나눔 운동이 전개됐으나 지방의 경우 자원봉사자 부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


IT 희망나눔 운동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포함, 103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정보문화 실천운동 연합체인 ‘스마트 정보문화 실천연합’의 구성원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정보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11월 말 현재, 6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30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인터넷 및 휴대전화 중독 예방, 사이버폭력 예방, 저작권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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