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마이, 베리뷰 인수로 오퍼레이터 CDN 솔루션 강화 | 2012.11.28 |
네트워크 운영업체 위한 포괄적인 라이센스형 CDN 제품 출시 가속 [보안뉴스 김태형] 고객의 장소 및 사용하는 디바이스 제약 없이 안전하게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선두 기업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korean.akamai.com)가 디지털 콘텐츠 딜리버리 솔루션 업체 ‘베리뷰(Verivu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이번 인수로 자사의 아우라 네트워크 솔루션(Aura Network Solutions)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운영업체들을 위한 포괄적인 라이선스형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솔루션 제공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네트워크 운영업체들은 온넷(on-net) CDN을 활용해 자사의 디지털 케이블 및 IPTV 프리미엄 서비스 성능을 개선하고 매니지드 멀티스크린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운영업체들이 자사의 온넷 CDN과 기타 네트워크 자원을 최적화된 진입로로 설정하면 콘텐츠 퍼블리셔, OTT 콘텐츠 제공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셋톱 박스 벤더들은 중요한 잠재 시청자들에게 대규모로 접근하고 엔드 유저에게 보다 나은 엔드-투-엔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믹 스컬리(Mick Scully) 아카마이 캐리어 제품 사업부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는 “이미 여러 주요 운영업체들이 베리뷰가 구축해온 뛰어난 라이선스형 콘텐츠 딜리버리 인프라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아카마이는 이 기술을 통해 포괄적인 오퍼레이터 CDN(Operator CDN) 솔루션 개발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수백 개 네트워크 운영 업체들에 글로벌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연합을 제공하고 있는 아카마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디어와 비디오 트래픽이 폭증하는 환경에서 운영업체들이 콘텐츠 수익 창출과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돌체(James Dolce) 베리뷰 CEO는 “아카마이와 함께 업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확장적이며 완전히 통합된 오퍼레이터 CDN 플랫폼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향상된 클라우드 성능을 제공하거나, 다양한 IP연결 기기를 활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라이선스 콘텐츠를 전달하는 등의 수익 창출 서비스를 모색하는 운영업체들이 양사의 결합을 통해 즉각적인 시장 기회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06년 설립된 베리뷰에는 현재 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카마이는 순 현금으로 베리뷰를 매입하며 이번 인수는 2012년 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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