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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클라이언트 가상화 통해 국내 망분리 시장 공략 강화 2012.11.29

새로운 젠클라이언트 엔터프라이즈 4.5 솔루션 통한 지원 확대


[보안뉴스 호애진]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지사장 오세호)는 국내 망분리 시장 공략과 클라이언트 가상화를 위한 젠클라이언트 엔터프라이즈 4.5(Citrix XenClient Enterprise 4.5) 새 버전에 대한 기술 프리뷰를 발표했다.


새로운 젠클라이언트 솔루션은 울트라북, Windows 8, 3세대 Intel Core vPro 프로세서를 지원해 모바일 워크스타일 구현을 돕는다. 젠클라이언트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탑(XenDesktop) 솔루션의 핵심 플렉스캐스트(FlexCast) 딜리버리 모델이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유연성을 제공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지 않는 모바일 인력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안전한 방식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제공해 준다.


최근 전 세계 모바일 근무자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015년까지 전체 인력의 37.2%는 모바일 근무자가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울트라북은 노트북의 생산성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모두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점차 더 많은 모바일 근무자들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모바일 근무자들의 증가는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들의 도입, 관리, 보안 등의 부문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젠클라이언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완벽한 중앙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젠클라이언트 XT(XenClient XT)는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기업에게 적합한 아이솔레이션 및 보안성 향상 기능을 제공해 주며, 인텔이 제원하는 태블릿PC 상에서도 구동 가능하다.


시트릭스코리아는 새로운 젠클라이언트를 통해 국내 망분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젠클라이언트는 고객들이 향후 운영체제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호환성을 고려할 때 확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망분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시트릭스의 마케팅 및 제품 관리 부문 댄 맥콜(Dan McCall) 부사장은 “기업들이 직면해 있는 도전 과제는 직원들이 온·오프라인 혹은 기업 네트워크를 벗어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수많은 기업 노트북의 안전한 관리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라며 “젠클라이언트는 디바이스에 보안 및 관리 용이성을 제공해주고 울트라북 등 최신 디바이스 및 OS 등을 지원해 최적의 가상 데스크탑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젠클라이언트는 사용자 디바이스를 가상화 해주는 제품으로써 설치 및 사용이 쉽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매우 경제적”이라며, “최근 한국에서의 망분리 이슈에 있어 젠클라이언트는 서버 기반의 젠데스크탑과 더불어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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