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케이앤비,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WIPO 특별상 수상 | 2012.11.30 |
원천기술로 보유한 디지털 워터마킹 국제적인 인증 받아
[보안뉴스 호애진]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나흘간 코엑스 Hall A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인 WIPO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는 세계지적재산권을 관장하는 UN 전문기관으로서, 씨케이앤비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발명 특허에 대한 국제적인 인증을 받게 됐다. 수상하는 특허기술은 씨케이앤비에서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워터마킹 (Digital Watermarking) 원천 기술이다. 해당 특허는 국내 출원 및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일본과 미국에 개별국 출원이 완료돼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수상사는 해당 특허를 응용해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ScanHit, HiddenTag),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SSELF), 모바일 솔루션 (이미지QR)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다수의 관련 산업분야에 적용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솔루션인 ‘이미지QR (www.qrnjoy.com)’은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일본 덴소사의 QR코드에 대항한 순수 국내 바코드라는 점에서 크게 눈길을 끌고 있다. 씨케이앤비 담당자는 “이번 WIPO 수상을 통해 진행 중인 해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고, 해외 지식재산권을 더욱 견고히 해 국내 특허 기술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수특허 전시회로, 매년 특허 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판로 개척의 장이 되는 국제적인 행사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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