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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무용 신종해킹프로그램 출현! 2006.07.31

이메일로 해킹프로그램 발송... 원격 제어 가능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최근 엑셀․파워포인트 등 MS사무용프로그램의 보안취약점을 악용한 신종해킹프로그램이 출현함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해킹프로그램은 외국해커들이 발송한 전자우편의 첨부물(파워포인트) 형태로 유포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첨부물을 열람할 경우 PC에 자동 설치돼 해커가 원격으로 사용자 PC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저장문서도 절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20일 ‘NISDetector’라는 해킹탐지프로그램을 제작해 국가기관에 지원, 자체 점검토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안철수연구소ㆍ하우리 등 국내 백신프로그램 제작업체에 동 해킹프로그램을 제공, 백신프로그램을 업데이트시키도록 해 이를 탐지ㆍ제거할 수 있게 조치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전자우편이나 메신저 등을 통해 전송된 첨부물은 백신프로그램으로 반드시 점검한 후 사용하고, 가급적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PC사용자들에게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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