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전사 양성 위한 사이버도시 생겨...어디에? | 2012.12.04 | |
산스 인스티튜트, 미국 뉴저지주에 ‘넷워 사이버시티’ 만들어
국제 비영리 인터넷 보안 기구인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가 세운 ‘넷워 사이버시티(NetWars CyberCity)┖는 미군이 가상으로 실시하는 다양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이버도시가 들어선 곳은 아주 작은 건물들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컴퓨터 시스템은 실제 도시의 기반시설들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이곳에는 미국 정부 소속 컴퓨터 전문가들이 도시의 전력시설, 병원, 급수시스템 등에 대한 해킹 공격에 대한 방어 등 다양한 임무를 띠고 파견될 예정이다. 산스 인스티튜트 에릭 바셀 국장은 “우리는 외국 국가들이 미국의 금융기관이나 제조업체 그리고 주요 기반시설의 컴퓨터 네트워크 내부에 침입해 있다는 상세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버 세계에 대한 통제권을 잃게 되면 결국 현실 세계에 대한 통제 능력도 없어진다”면서, “넷워 사이버시티에서 사이버 전사를 양성해 온라인 공격을 방어하고 사이버 세계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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