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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패밀리 보안 앱 ‘키미’ 로 가족 안전 지키세요! 2012.12.04

제이컴정보, 아동·여성·노약자보호 위한 스마트폰 융합 솔루션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여성·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성 범죄와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범죄는 점점 대담해지고 지능적이고 계획적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어리고 약한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 범죄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는 이러한 사회적 안전과 개인의 신변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융합 솔루션 ‘키미(Kee M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키미는 모바일 위치기반 솔루션으로 보호자가 자신의 스마트기기에 앱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등록한 보호 대상(가족 등)의 위치 확인과 보호자에게 전화할 수 있는 긴급호출 기능, 그리고 긴급호출시 자동으로 동영상이 녹화돼 관리자에게 전송되는 차별화된 블랙박스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긴급호출을 시도한 보호 대상자측에서는 호출이 끝나도 현재의 상황을 블랙박스 기능으로 녹화해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키미만의 강력한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보다 철저히 긴급상황에 대처가 가능해 위험한 상황에 있는 보호 대상자를 신속히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문 대표는 “키미는 스마트기기의 GPS와 구글 맵을 이용해 위치 정보 전송 및 확인이 가능하고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기술을 적용해 보호 대상자용 앱이 설치된 스마트기기 사용자가 긴급 및 위급상황에서 ‘긴급호출’을 누르면 보호자의 스마트 기기에서 싸이렌 표시와 경보음이 발생하고 전화통화, 보호대상자의 주변 상황이 녹화된 동영상을 수신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앱들과의 차별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기기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바일 환경과 똑같이 실시간 위치정보와 24시간 이동경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15분, 30분, 1시간 단위 위치 정보 수집으로 24시간동안 스마트기기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동경로와 이력검색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보호자와 보호대상자를 묶어서 하나의 패키지로 1개월 사용료 2,500원이다. 대상자 추가시 1인 1,500원이 과금되며 1년 사용 계약을 하면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어 1년 단위로 계약하는 것이 좋다.


문 대표는 “국내에 우선적으로 서비스한 후 미국, 유럽 등 스마트 기기가 많이 보급돼 있는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앱은 보호자의 승인 없이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어 아이들이 실수 또는 고의로 삭제하지 못하도록 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특정 시간에 대한 위치조회가 가능해 보호 대상자가 통화 불능 장소에 있거나 통화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보호자가 대상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자녀의 경우 유해물 차단과 게임 등의 사용내역 조회, 사용시간 제어, 사용량 제어, 위급시 긴급호출 등의 기능으로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할 수도 있는 점도 차별화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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