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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예측되는 5대 보안위협은? 2012.12.04

美 정보보안포럼, “기업,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보안뉴스 호애진] 美 정보보안포럼(ISF, Information Security Forum)은 2013년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5대 보안위협을 발표했다.


ISF의 글로벌 부회장 스티브 더빈(Steve Durbin)은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대비해야만 위험성이 크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견뎌낼 수 있는 회복력을 가질 수 있다”며, “각 기업은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라는 맥락에서 위협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이버 (불)안정

사이버 공간에서 정부의 입지 확대는 정보 보안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소유한 지적 재산을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거나 활용성이 있는 사람이 스파이 행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사이버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국가 기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진정한 우려는 인터넷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는 복잡한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전체 인터넷 또는 통신이 마비되는 것이고, 불가능해 보여도 가능성은 있다.


공급망 보안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 내 정보 보안 사고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급여 서비스 제공업체가 소유한 은행 계좌 정보에서부터 광고 대행사와 공유되는 상품 계획에 이르기까지, 최근의 기업 데이터들은 여러 부문에 의해 공유되고 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가 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주요 요소가 되어감에 따라 보안 위험도 훨씬 더 커지고 있다. 기업 PC와 서버 네트워크 내 정형 그리고 비정형 데이터에서부터 새로운 데이터 관리 문제를 유발하는 소비자 친화적인 스마트폰, 노트북, 그리고 저장 기기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은 빅데이터로부터 나타나는 위험에 의해 쉽게 압도될 수 있다.


데이터 입력과 빅데이터 출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잠재적인 기업 활동과 기회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법적인 영향력을 갖는 등 주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클라우드 내 데이터 보안

2013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컴플라이언스 제공을 위한 비용이 증가하고 클라우드에 대한 외부 공격이 늘어날 것이다. 최근 여러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어디에 클라우드가 구축됐는지를 여전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특정 부분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소비자화 - 소비자 기기의 안전 확보

제대로 구축되지 않는다면, 회사와 개인 데이터 간의 구분이 없어짐으로 인해 직장 내 개인 기기 전략은 정보 유출 사고를 유발하게 될 것이고, 많은 기업 정보가 보호되지 않은 방식으로 소비자 기기에 담기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우려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위치 정보와 관련된 것이다. 온라인 상에 위치를 나타내거나 공유하는 것의 인기가 높아지고, GPS를 활용하는 기기가 증가함에 따라 위치 정보를 활용하는 범죄가 다양해질 것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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