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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목포대학교 가상화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 완료 2012.12.05

스마트캠퍼스 인프라 구축 위한 중점 과제로 진행


[보안뉴스 김태형] 스마트 IT인프라 기업 LG엔시스(대표이사 김도현, www.lgnsys.com)가 목표대학교 x86서버가상화 기반 IT인프라 환경 구축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목포대학교는 지난 2010년부터 그린IT 구현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중장기적인 목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IT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을 통해 학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 역시 장기적인 과제의 일환으로 분산된 IT인프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버 통합을 추진했다.


서버 가상화는 서버에 가상화 솔루션을 설치해 서버 자원의 확장과 통합, 분배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써 서버 수량 감소에 따른 비용의 절감, 인프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운영 및 관리의 용이성, 데이터 센터 상면 면적, 사용 전기량 감소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 기술로 최근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목포대학교는 기존에 세 곳의 시스템실에서 별도로 운영 중이던 총 70여대의 서버 중 22대의 서버를 3대의 가상화 서버로 이관하고 시스템실도 한 곳으로 통합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약 2억 7천 만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드웨어의 감소와 이에 따른 운영비용(상면비용, 항온 항습 유지를 위한 전기료 등)이 절감되었기 때문이다.


비용적인 측면 이외에도 유연하게 구성된 가상 서버 자원의 프로비저닝을 통해 IT인프라 자원의 배분과 중앙 집중적 통합관리 기능을 통해 정보서비스 품질을 크게 개선, 사용자의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엔시스는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기존 IT인프라의 성능진단 및 서버통합 용량 산정 등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그 동안 서버/데스크탑 가상화를 수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 구축하게 되었다.


목포대학교 가상화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한 LG엔시스는 효율적인 IT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사전 진단과 컨설팅, 구축까지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앞세우며 스마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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