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OECD 정보보호 의제 개발 및 협력 주도 | 2012.12.06 |
2013년 2월부터 KISA 정보보호전문가 OECD 파견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가를 파견, 국제기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정보보호 의제 개발 및 국가간 공조업무의 이니셔티브를 쥘 수 있을 전망이다.
이기주 KISA 원장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OECD 사무국에서 리처드 바우처(Richard Boucher) 사무차장과 KISA가 파견할 정보보호 전문가의 역할 및 운영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합의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를 교환했다. OECD와 KISA의 이번 정보보호 전문가 파견 협약 체결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호, 국가간 공조, 그리고 관련 분야의 연구에 인터넷 강국인 국내 전문가의 참여 필요성을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정보보호 전문가 파견은 내년 2월 초 예정이다. OECD와 KISA는 이번 정보보호 전문가 파견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OECD 국가정보보호지수 개발(공공 및 민간분야 분야별 지표 등), 빅데이터 등 차세대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정책 가이드라인 개발, 국가별 침해사고 대응관련 공조방안 마련 등 정보보호 관련 의제 개발 및 국가간 공조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주 KISA 원장은 “금번 전문가 파견은 KISA의 정보보호 및 인터넷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KISA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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