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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 출시 2012.12.06

레드햇 스토리지 통합 기능, 확장성·네트워킹·스토리지 신 기능 탑재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www.redhat.com)이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플랫폼의 성능을 강화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3.1)을 출시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은 △탁월한 확장성 △레드햇 스토리지 통합과 가상 데스크톱 기능강화 △사용자 관리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네트워킹 지원 등 한층 향상된 강력한 기능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솔루션과 레드햇 스토리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등 전체 레드햇 플랫폼을 좀 더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게 되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는 기업 고객들을 위한 핵심 업무용 엔드투엔드 오픈 소스 가상화 인프라로서, 올해 초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0’을 출시해 기업에 필요한 기능, 성능, 확장성 및 비용절감 혜택을 제공하면서 가상화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커널기반 가상머신(KVM) 하이퍼바이저는 27개의 SPECvirt_sc2010 성능 벤치마크 항목 중 2소켓, 4소켓, 8소켓 등 총 19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동종 솔루션에 비해 50-70% 저렴해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3.1’은 새로운 핵심 기능을 탑재했는데 먼저 게스트 가상 머신의 확장성을 높여 현재 가상 머신 당 최대 160개의 논리적 CPU와 최대 2테라바이트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KVM 하이퍼바이저를 업데이트해 최신 업계 표준 x86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여기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KVM 기반 기술을 공유하고 공통의 ABI 호환성을 유지함으로써 단일 벤더의 두 플랫폼을 통합할 수 있는 최적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3.1 버전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크로스 플랫폼 웹 관리 포털 및 리포팅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했고 새로운 네트워킹 기능과 향상된 디스크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또한 테크 프리뷰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 가상 머신의 전원을 내리지 않고도 스토리지 도메인 간 가상 머신 디스크 파일을 이전할 수 있다.


파워 유저 포털과 리소스 할당 기능을 향상시켜 테스트/개발 및 기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셀프서비스 기능을 확대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에 더해 가상 데스크톱 자동시작 등 새로운 VDI 기능을 제공하고 WAN 최적화 및 가상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기능을 개선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및 일본어를 지원하는 등 로컬라이제이션을 강화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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