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행, 보안시스템 첩첩산중 | 2006.07.31 |
4개 본부건물 출입통제 및 보안시스템 구축 직원들 내부통제 의식 고취-외부 정보유출 차단 효과 기대 국민은행이 정보유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통제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보안체계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여의도 본점을 포함한 4개 본부건물에 단일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로운 출입통제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며 며칠전 시범테스트를 실시했다. 31일부터 본격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보안상황을 살펴보면 그동안 여의도 본점과 광화문 사옥만 보안카드 출입통제가 있어왔지만 이번에 시스템을 보완하면서 서여의도 본점과 명동 본점에도 적용키로 했다. 그 결과 명동 본점과 서여의도 본점 1층에 ‘스피드 게이트’가 새로 설치되며 여의도 본점을 비롯한 4개 본부건물 전체에 층별 카드식 출입문 통제장치가 설치된다. 딜링룸과 카드발급실, 은행장실은 별도 권한이 부여된 자만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기존에는 별도의 보안카드가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직원용 KB카드인 ‘KB 와이즈 멤버스 카드’로 입출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은행 보안관계자는 “이번 보안시스템 구축은 직원들의 내부통제 의식을 고취하고 외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일환”이라며 “이번 시스템 교체로 보안성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해 설계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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