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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들, 사회 공동체활동 활발 2006.08.01

포티넷-데이콤, 문해교육기관 170여 곳에 보안프로그램 무료제공


ASIC 및 네트워크 기반 안티바이러스-IPS 솔루션 제공업체인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김종덕, www.fortinet.co.kr)와 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문해교육기관 산하 170여 개의 공부방에 포티게이트-60(FortiGate-60) 플랫폼의 공급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해교육기관은 장애인, 노인 등과 같이 정보 기술 이용에 어려움이 따르는 소외계층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부의 정책아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문해교육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문해교육기관의 170여 개의 공부방에는 50~60대 정도의 PC가 갖추어져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콤 인터넷사업부에서 총괄 운영하였다. 데이콤 인터넷사업부는 보라넷 (Boranet: Broad Open Rapid Access Network)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 전용회선 서비스, VOIP, 보안 관리 서비스 등을 공공 기관 및 기업 고객에 제공하고 있다.


데이콤은 전국 오지까지 네트워크 망 구축을 위한 제한된 현장 기술, 접근성, 지원 등과 같은 제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외에도 공부방의 한정된 보안 예산 및 전담 인원 부족을 해결하고자, 데이콤은 다양한 보안 기능이 하나의 어플라이언스에서 지원될 뿐만 아니라 날로 지능화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포티게이트를 최상의 솔루션으로 결정하였다. 현재 데이콤은 시스원을 통해 포티게이트-60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4년 말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문해교육기관 프로젝트를 전담한 데이콤 인터넷사업부 VPN사업팀의 김유동 과장은 “시골의 외딴 공부방까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비록 쉽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었다.”라며, “모든 공부방에서의 보안 상황을 데이콤의 보안 관제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ESM을 통해 중앙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장애 유지 보수 및 레포팅할 수 있어 보다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안전한 공부방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번에 각 공부방에 도입된 포티게이트-60 플랫폼은 ASIC 기반의 하드웨어 통합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단계에서 외부로부터의 네트워크에 대한 바이러스, 웜 공격을 차단해 주며, 방화벽, SSL/IPSec VPN, IPS, IDS, 콘텐츠 필러팅, 트래픽 쉐이핑, 이메일 필터링 등의 통합 기능들을 하나의 엔진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포티게이트 전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포티가드(FortiGuard) 배포 네트워크 서비스는 포티게이트 전 제품에 업데이트된 바이러스 백신과 침입 감지 서명 데이터베이스를 전세계 포티게이트 플랫폼으로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포티게이트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포티가드 배포 네트워크(FortiGuard Distribution Network)를 통해 항상 최신 업데이트된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포티넷 코리아의 김종덕 지사장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문해교육기관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뜻 깊은 사업에 동참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포티넷은 데이콤의 철저한 고객 서비스 정신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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