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메신저 S/W로 토종 ‘QQ’ 가장 많이 써...사용률 67% | 2012.12.10 | ||||||||||||||||||||||||||||||||||||||||||||||
MSN은 2.4%로 5위, Skype는 0.7%로 10위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네티즌 10명 중 약 7명은 자국 토종 인터넷 메신저 소프트웨어(S/W)인 ‘QQ’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업체의 온라인 메신저를 쓰는 중국 네티즌은 전체의 5%에도 못 미치고 있다.
중국 텅쉰이 제공하는 온라인 메신저 프로그램 ‘QQ’의 한 대화창 화면
이어 대형 대형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인 타오바오와 아리바바가 제공하는 쇼핑몰 판매자-고객 간 대화용 메신저인 ‘아리왕왕(阿里旺旺)’가 일일 평균 사용률 13.8%와 사용자 수 3,747만 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이동통신운영업체인 중국이동통신이 서비스하는 음성·메시지 메신저인 ‘페이신(?信)은 사용률 6.3%와 사용자 수 1,695만 명으로 3위, 중국 둬완정보기술이 제공하는 단체 음성대화 서비스인 ‘와이와이(歪歪, YY)’는 2.7%와 741만 명으로 4위에 각각 올랐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SN은 2.4%와 645만 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런런(人人) 줘미얜’(PC 버전)은 1.8%에 491만 명으로 6위, ‘웨이보어(微薄) 줘미얜’(PC 버전)은 1.2%, 318만 명(7위), ‘텅쉰통RTX’는 0.9%과 254만 명(8위), ‘텅쉰 TM’은 0.8%과 211만 명(9위), 외국계의 스카이프(Skype)는 사용률 0.7%와 사용자 수 179만 명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표. 중국 온라인 메신저 S/W 일일 평균 사용자 수 순위(2012년 10월 기준)
온라인 메신저 S/W별 월 유효사용시간과 점유율을 살펴보면, ‘텅쉰 QQ’가 33억 258만 시간과 87.1%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리왕왕’이 2억 341만 사용시간과 5.4% 점유율로 2위, ‘와이와이(YY)’가 6,977만 시간과 1.8% 점유율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들 3개 업체의 월 유효 사용시간 합계는 94.3%에 달했다. 이밖에 ‘페이신’이 6,210만 사용시간과 1.6% 점유율(4위), ‘텅쉰 TM’이 2,806만 시간과 0.7%의 비중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MSN의 경우 2,350만 시간과 0.6% 점유율(7위), 스카이프는 1,234 시간과 0.3%의 점유율(10위)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아이리서치가 전국 40만 개 가정과 사무실(공공 인터넷 장소 제외)을 대상으로 하여 이뤄졌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1109@hanmail.net]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