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해 농작물 병충해 방제 긴급지원 | 2006.08.01 |
경기도는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관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경기도내 피해는 안성, 평택, 화성 등 9개 시·군에 8,068ha의 농작물(벼7,816ha, 밭작물252ha)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됐다. 경기도관계자는 “이번 피해로 현재 조생중인 벼는 이삭이 나와 있으며, 중만생종은 어린이 삭이 생겨 있는 유수형성기로 1~2일간 관수시 10~20%, 2~4일 30~55% 이상 감수가 예상된다”면서 “시설채소 등 밭작물은 소생이 어려워 다시 파종해야 하며 이번 피해액은 281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침관수된 벼 및 밭작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충해 방제약제 및 유기질 비료대 10억을 시책추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 또한 지난 7월 31일부터 침수지역에 항공방제와 광역방제기를 통해 긴급 방제를 했고 오는 8월 4일까지 공동방제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벼는 유수형성기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문고병 등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에 철저를 하여줄 것과, 피해를 입은 밭작물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유기질비료를 공급받아 물기가 빠진 후 다른 작물로 대파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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