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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코리아, 2013년 ADC 라인업·제품 혁신으로 시장 주도할 것 2012.12.12

“엔터프라이즈·모바일 캐리어 고객 등 최신 IT환경 요구사항 해결”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분야 전문기업 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는 12일 미디어 미팅을 통해 라드웨어 비즈니스 성과를 리뷰하고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캐리어 사업자를 지원하는 2013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욱조 라드웨어코리아 이사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알테온 5224(Alteon 5224)를 잇는 한국형 ADC 플랫폼 알테온 4024(Alteon 4024)를 발표하는 등 국내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해결하며 ADC 시장을 주도했다”면서 “특히 ADC 하드웨어 가상화 솔루션인 ADC-VX와 소프트웨어 ADC인 알테온 VA(Alteon VA)를 대형 모바일 캐리어 및 다수 공공 기관에 공급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트너에 따르면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효율성, 구축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ADC 시장은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데이터 압축, NAT(Network-address translation), 캐싱,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가상화, IPv6 게이트웨이 기능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면서 “라드웨어코리아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데이터 센터와 모바일 캐리어 비즈니스를 위한 ADC 솔루션을 개발 출시해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이미 지난 10월 개최된 대규모 파트너 행사인 ‘2012 APAC Executive Exchange’에서 알테온 OS 29.x(Alteon OS 29.x)와 ADC-VSE(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Virtual Service Edge) 등 신제품 로드맵과 전략을 대거 발표하고 파트너들과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김 이사는 “라드웨어는 올해 알테온 4/5시리즈의 성공적 제품 라인업 교체와 알테온 10000의 LTE 모바일 캐리어 시장 진입, 대형 클라우드 및 공공기과 대상의 ADC 가상화 고객 확대와 대형 통신사와 닷컴 고객사들의 복합공격 차단 솔루션 도입의 확산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라드웨어는 앞으로도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신제품의 지속적 발표와 더불어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내년에 좀더 향상된 매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알테온 4024는 국내 고객들의 L2 스위치를 대체하거나 필요 없는 제품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제품 출시 6개월만에 투자대비 최상 수용 능력과 성능 제공의 강점으로 한국형 ADC로 자리잡고 현재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 이사는 “2013 비즈니스 전략으로 LTE 모바일 캐리어와 대형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ADC 비즈니스와 대기업과 닷컴, 금융시장의 고급 L7 기능 기반의 고객 비즈니스, 그리고 공공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미드레인지 ADC 마켓, 사이버 보안 시장을 겨냥한 디도스 방어장비 시장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는 x86 서버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소프트 ADC는 물론, 미드레인지급 ADC어플라이언스, 하이엔드 단독형 및 섀시형 ADC 플랫폼을 모두 온디맨드 성능 확장 방식으로 제공해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국내 ADC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한국의 IT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고객들이 더 나은 IT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라드웨어와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가 기업 보안 환경을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조직의 65%가 지난 12개월간 평균 3건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은 반면, 자사의 보안능력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63%에 달해 많은 기업들이 점차 정교해지고 예측할 수 없는 위협 환경에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김도건 대표는 “올해 디도스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이 활발히 이루어진 국내의 조직들도 보다 능동적인 보안 전략을 취해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라드웨어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높은 완화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용량의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디펜스프로 X420를 출시한 바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가상화, BYOD 등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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