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의료정보화 및 개인정보보호 위한 정보 공유! | 2012.12.13 |
병원 의료정보화 및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정보공유·대책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대한병원협회는 13일 서울 백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4회 병원 의료정보화 협력 및 교류 위한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병·의원 전산 실무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한 의료정보 보호를 위한 정책과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태훈 대한병원협회 병원정보관리위원장(현 가천대 길 의료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의료 현장의 공동 관심사인 국가 정보화 정책과 개인정보보호 구축 방안,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전략 등의 의료계 환경변화에 따른 당면 현안을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이 자리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병원 의료정보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은 환자의 의료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뤄야 하는 병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 하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병원계가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보건의료 정보화 정책 및 현안을 주제로 하는 정책 세션 △의료정보 시스템 및 의료기관 정보보호 구축사례 위주의 구축사례 세션 △의료기관 통합보안 솔루션 소개를 하는 정보보안 솔루션 세션 등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5개의 세션 강연으로 진행됐다. 정효만 대한병원협회 전산정보부장은 “이번 포럼은 올해 4회째로 병원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정책이나 법·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널리 알리고 의료계의 정책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특히, 병원의 의료정보화 추진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대책을 함께 모색하고 실질적인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 그리고 보안의식 제고를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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