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오는 10월 27일 산업보안 세미나 개최예정 | 2005.10.07 | |||||||||||||||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첨단기술의 해외유출로 인한 국부손실을 방지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국내 주요 산업체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첨단기술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정보통신, 기계, 반도체, 생명공학 등 4개 분야에서 해당기업의 보안담당자를 중심으로 산업보안협의회가 조직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기계산업진흥회(02-369-7819) 기계분야 산업보안협의회는 기계업계의 산업보안 역량 강화와 국내 첨단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계산업주간 행사의 하나로 기계분야 ‘산업보안세미나’를 오는 10월 27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2005 기계산업주간 중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기밀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보안 시스템 구축방안과 업계의 구축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날로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산업기밀 유출방지를 위한 중지를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후원으 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업체별 보안체제 구축기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특히, 선도 기업이 축적한 노하우를 산업보안체제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해 기계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개최취지를 설명했다.
기계산업 전반의 기술력 보호 목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10층 대회의실에서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먼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의 산업보안담당관이 국내 산업보안 환경과 기밀유출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영상물을 시청한 후, 네이버로 유명한 NHN의 글로벌 보안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최진혁 실장이 ‘보안관리 시스템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그 다음에는 기계분야 보안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아자동차 비상·보안관리팀 김치홍 부장이 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보안체계 구축사례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회 측은 기계산업체 보안담당자를 비롯해 산업보안협의회가 조직돼 있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반도체 분야의 산업보안협의회 회원사, 그리고 보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보안담당자들이 벌써부터 이번 세미나에 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강연 내용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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