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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언 변호사, 법조인 처음 정보보호대상 공로상 수상 2012.12.18

국내 정보보호 정책 및 법 제도 발전·개선을 위한 공로 인정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호 전문 변호사 구태언 변호사가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이 수여하는 ‘정보보호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구태언 변호사는 법조인으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주로 관련 학회와 정보보호 기업 종사자에게 수여되었으나 그동안 정보보호 분야 발전을 위한 대한 구태언 변호사의 기여를 인정한 것.


구태언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부, 기술유출범죄수사센터 검사를 거쳐 변호사가 된 후에는 국내에서 발생한 8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우리나라 기업들의 영업비밀유출 사건 등을 맡아 변호했다.


아울러 각종 정보보호 관련 위원회 위원이 되어 우리나라 정보보호 정책의 개선에 일조하고 있으며 각종 강연회와 저술활동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제조, 재야,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테크앤로 법률사무소를 개설한 구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 수요에 맞추어 대형 정보보안컨설팅 업체들과 함께 은행, 보험사, 인터넷 기업 등 유수한 대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법령에 맞춘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구태언 변호사는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보보호 정책 및 법 제도 개선을 위해 더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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