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소비자보호신고센터, 시민 ‘호응’ | 2006.08.01 |
청주시는 소비문화의 다변화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소비자 보호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보호신고센터에서는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접수하여 사안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자체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기관에 고발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금년도 소비자 신고 처리실적을 보면, 전년동기4,089건 대비 1%(45건) 증가한 4,134건으로 상담·정보제공 2,938건(71%), 해약·반품 336건(8.1%), 합의배상 157건(3.8%), 고발 70건, 기타 633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주시는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곡동 GS마트, 까르푸, E-마트, 청주농협 등 관내 주요 대형할인점과 다중집합장소를 순회하며 이동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피해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모두가 다같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소비자불만사항은 청주시청 경제과(전화:220-6265), 대한주부클럽연합회청주지부(전화:252-9898), 전국주부교실청주지회(전화:252-6740), 청주YWCA나 YMCA(전화:268-3700,253-6103)로 신고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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