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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2006.08.01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소홀로 재난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집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재난관리부서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부서 기술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필요시 전기ㆍ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의 지원을 받아 점검을 실시하며, 구·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 지정관리하고 있는 재난위험시설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중구 메가박스 씨네플렉스 등 공연시설 5개소, 남구 목화예식장 등 집회시설 6개소, 동구 현대예술회관 등 관람ㆍ전시시설 7개소, 북구 신흥사 등 종교시설 10개소, 울주군 척과교 등 5개소 등 31개소이다.


점검사항은 건축물의 균열 누수 등 위험요인 및 관리상태, 부대시설 및 설비의 불안전요인 방치상태, 비상구·비상유도 설치 등 소방안전대책 실태 등이다.


또 공연시설은 공연·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대책 수립여부, 적정인원 수용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실태, 유사시 긴급대피 유도계획 등 피난유도 체계수립 여부, 건축ㆍ소방ㆍ전기설비 등 분야별 시설안전기준 적합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불안전요인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재난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지적사항을 추적관리하며 문제점 및 제도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등 수범사례를 발굴하여 재난예방 행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 점검반 방문시 시설물 소유자의 시설안내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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