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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간척지 감시·관리에 무선 CCTV 활용 2012.12.20

파이어타이드, 탄도호 CCTV 설치 프로젝트에 무선 메쉬 공급


[보안뉴스 권 준] 무선 네트워크 전문기업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지사장 조태진, www.firetide.kr)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www.ekr.or.kr)의 ‘간척지 관리를 위한 태양광 CCTV 설치 프로젝트’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에 조성된 탄도호 인근지역의 불법 어로행위 방지 및 시설물 감시를 위해 추진됐으며, 전원 및 유선네트워크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 감시용 카메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태양광 전원과 최첨단 무선 메쉬 네트워크가 설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프로젝트는 파이어타이드 엘리트 파트너사인 ADT캡스를 통해 지난 8월에서 9월까지 구축, 완료됐다.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한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은 최대 400Mbps Throughput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802.11n MIMO Outdoor MESH node 장비 ‘HotPort7020’으로 구간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HD급의 영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하다.


옥외 환경에서 광 케이블링을 대체할 수 있는 장거리 전송 및 멀티 홉(Multi-Hop)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후 환경 등 자연재해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디자인돼 있다. 3x3 안테나 포트, 3포트의 Gigabit Ethernet에서 2포트 PoE 제공과 다양한 Application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중경로를 통한 링구성, 제 2,3의 백업 경로도 제공해준다.


탄도호 인근지역은 정치망 등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로 인해 수질과 생태환경이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었다. 아울러 남측 간석지 농지의 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이 구축돼 이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탄도호 주변은 인공으로 조성된 담수호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유선 네트워크나, 전력선을 통한 시스템 설치가 불가능한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또한, CCTV가 설치된 장소와 관리 사무소와의 거리가 12km 정도로 비교적 먼 거리에 위치해 관리가 용이하지 못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점을 해결하기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끊김 없이 원활하게 CCTV 영상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계획을 세웠다. 무선 메쉬 네트워크는 메가픽셀이 넘는 CCTV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 장소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확인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별도의 유선망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케이블 매설공사 등 부수적인 작업을 줄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 조태진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는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탄도호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주변 생태계 보호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등 다각도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항만, 신도시 등 광활한 지역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무선 네트워크망, CCTV 등 레퍼런스에서 메쉬 네트워크의 구성에 친환경 전원인 태양전원을 이용해 데이터뿐만 아니라 전원 공급에 대한 문제까지 해결함으로써 이러한 형태의 무선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이어타이드는 앞으로 고객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업, 마케팅 등 모든 분야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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