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 ‘ROSE-Net ‘오픈 | 2012.12.24 |
종합 자산 운용∙관리 통한 안정적 운용∙투자 수익률 확보 [보안뉴스 김태형] SK C&C(대표이사 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행장 윤석현, www.hsb.co.kr)의 차세대 시스템 ‘ROSE-Net’을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통해 계정계와 정보계 시스템 전체를 ‘빅뱅’ 방식으로 교체하고 자본시장 통합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금융 상품 요구 충족과 저축은행 시장의 변동성 증대 및 은행 산업의 규제 강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체제를 확보했다. 이종석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자금융실장은 “최적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0년 2월부터 고객관리체계, IT거버넌스, 데이터관리체계, 여신BPR 이라는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ISP와 Pre-PMO를 통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총 기간 18개월에 걸쳐 시스템 안정성의 극대화와 상품 유연성 제고, 경영관리강화 및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강화, 마케팅업무 지원강화 등 핵심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고 덧붙였다. SK C&C는 여신, 수신 등의 은행 핵심 업무 처리는 물론 서로 상이한 금융 상품을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새로운 복합 상품을 설계·제공하는 상품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신상품 설계 시 상품 구성을 위한 상품속성, 금리, 세율, 상품기간 등의 여러 요소를 모듈화해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신상품 개발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저축은행 최초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용의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과 연금, 저축을 모두 포괄하는 고객 전용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보했다. 그리고 은행의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결과까지 캠페인 전과정을 추적·관리하는 ‘클로즈드 루프(Closes Loop)’ 방식의 운영 CRM 시스템도 마련했다. 종합 자산관리·운영 시스템도 구축해 부동산과 유가증권 등 자산별 현황·기여도·성과 요인 분석을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의 전략적 배분과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안정적 운용∙투자 수익률 확보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EDW(Enterprise Data Warehouse)를 구축해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주요 시스템의 고객, 조직, 채널, 거래, 계약, 상품, 경영정보, 위기관리, 자산 등 은행 핵심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효율적 경영관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토록 했다. 한편 SK C&C는 자체 개발한 금융 프레임워크인 ‘넥스코어(NEXCORE)’를 기반으로 16개월의 짧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계정계 시스템을 비롯, 상품관리, 방카슈랑스, 인사·자산운용· 자산관리, CRM시스템 등 은행 全시스템에 걸쳐 총 13,677본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복 SK C&C 금융사업1본부장은 “차세대 시스템은 고객과 금융시장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며 고객 맞춤형 종합 금융 상품을 적시에 제공한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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