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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제주국제공항에 얼굴인식시스템 공급 2012.12.27

제주국제공항내 직원 출입통제를 목적으로 사용


[보안뉴스 김태형] 얼굴인식시스템 전문 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이 제주국제공항에 직원출입용 얼굴인식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제주국제공항내 직원 출입통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전용출입로 및 검문소에 총 6대가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구축사업 입찰에서 퍼스텍은 시범설치를 통해 인식률 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다.


얼굴인식시스템은 지문인식보안시스템 문제점으로 지적 받고 있는 지문소멸, 사용자의 세균 감염 우려 등,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퍼스텍의 얼굴인식 기술은 다양한 이미지포맷(다양한 이미지 파일)지원, 비제약적 실시간 검출, 비교검색 최적화 기능, 검색시간 단축을 위한 분산병렬처리구조지원 등의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 공항청사 내 직원출입통제용 시스템구축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내공항 외 공공기관, 대형카지노 등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퍼스텍은 방위산업전문기업인 동시에 얼굴인식 출입통제시스템, 실시간 얼굴검색시스템, 모바일컨텐츠 등 얼굴인식기반 보안사업을 수행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2009년 전 세계 얼굴인식 시장규모는 약 4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 29.5%를 기록해 2014년에는 14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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