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바이러스 백신 시장 2012년 매출 8.9% 증가 | 2012.12.29 |
백신 제품의 관심 증대 및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이 요인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바이러스 백신 시장 매출은 올해 약 824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수치는 KISA가 발표한 ‘2012년 국내 지식정보보안산업 실태조사’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1년 매출은 757억원이며, 2012년 매출은 824억원으로 8. 바이러스 백신 주요 고객은 금융업종이 매출의 31.6%, 서비스업종의 매출이 24.4%, 공공시장의 매출이 23.1%로 주로 금융업종의 수요가 높았다. 이와 관련 안랩 조시행 전무는 “안랩의 경우 매출액으로만 보면 안랩의 주력 보안 솔루션은 바이러스 백신 V3 제품군이다. 안랩의 V3 제품군은 기존 시장점유율이 높은데다가 올해 전체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V3는 특히 단순 백신제품에서 벗어나 악성코드 대응능력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고 엔드포인트 관련 APM(패치관리)/APrM(개인정보보호솔루션)등 신제품 및 기술에 대한 가치 제공이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스트소프트의 오현준 팀장은 “이스트소프트의 주력 보안 솔루션인 알약 제품군은 전년 대비 111%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알약의 경우 VB100 인증 연속 획득으로 알약의 강력한 탐지력과 우수한 성능(낮은 리소스 점유율, 빠른 검사속도)이 국제적으로 검증됐고 ‘2012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보안솔루션 부문 1위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소비자 평가를 통해 확인된 브랜드 인지도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기반으로 국방부 사이버지식정보방 재구축 사업에 백신SW로 알약을 납품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증가 요인은 안티 바이러스 제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모바일 악성코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모바일 안티 바이러스 제품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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