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미디어, 카스 상용화 | 2006.08.02 |
TU미디어(대표 서영길 www.tu4u.com)는 최근 SK텔레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방송용‘카스’(Conditional Acess System, 유료방송 수신제한 시스템)를 국내에서 상용화 했다고 밝혔다. 카스는 위성방송, 케이블 TV등과 같은 유료방송에서 방송사가 가입자와 비가입자를 구분하여 가입자들에게만 방송수신이 가능하게 하는 장치이며 8월 3일부터 출시되는 차량용 위성DMB 단말기 (이노에이스IDC-1100M)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 휴대폰 겸용 단말기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 외에도 크기가 칩 형태로 작아졌으며 유선셋톱박스가 최적화 되어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외산 업체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신속한 신규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며, 로열티나 라이센스 비용 등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입자 인증에 있어 보안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산 카스가 제공하지 못했던 선불시청권 구입 및 타인에게 선물하기와 같은 기능이 가능해 사용자 편리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DRM(Digital Rights Management,디지털 저작권 관리)기능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방송 콘텐츠를 직접 녹화하고 유통(Super-distibution)시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었다. TU미디어 기술본부장 오덕원 상무는“이번 카스 국산화 성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유료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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