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계가 말하는 2013년 산업육성 과제는? | 2013.01.03 |
정보보호 솔루션 유지보수요율 현실화와 예산확대에 기대감 피력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해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돼 박근혜 당선인이 결정되면서 차기 정부에 대한 보안산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차기 정부가 정보통신 분야 활성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보안산업계는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안산업계는 올해 ISMS 인증 및 개인정보영향평가제도 의무화 등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회복 노력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정보보호 분야 유지보수 요율의 현실화 및 SW 제값 주기, 규제 완화 등의 정책과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보안산업계는 2013년 더 큰 도약을 위한 국가차원의 정보보안산업 육성 지원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규곤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파수닷컴 대표)은 “지난해 보안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슈로 인해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러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일본시장 등의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기업이 몇몇 있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올해엔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오는 2월 새 정부가 들어서면 협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정보보호 분야 유지보수 요율의 현실화와 정보보호 SW 제값 주기, 그리고 보안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분야 투자를 진행하지 못했던 기업·기관들이 많아 올해에도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 예전부터 보안업계가 한 목소리로 얘기했던 정보보안 SW 유지보수요율의 현실화로 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의 원가 부담을 반감시켜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렇듯 거래상의 불이익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대·중·소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안산업계에서는 우리나라의 보안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지원 및 육성방안과 함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는 제품의 특성과 유지보수 난이도에 따라 유지관리비를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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