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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자업계 최초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취득 2013.01.02

“LG전자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체계, 대내외적으로 입증한 계기” 


[보안뉴스 권 준] LG전자가 전자업계 최초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PIMS 인증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전사차원에서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의 여부를 점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PIMS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체계적·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관리과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호대책’, 개인정보의 생성부터 파기까지의 법률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생명주기’ 등 3개 분야 총 118개 통제항목을 모두 만족시키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이와 관련 LG전자 정보보안팀 김재수 팀장은 “PIMS 인증 취득은 LG전자가 추구하는 고객지향 및 기본 준수를 바탕으로 모든 고객정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한다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번 인증취득으로 LG전자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체계를 대내외적으로 검증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LG전자가 지향하는 고객 마음속까지 꿰뚫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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