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손, 잉크카트리지 여수앞바다에 둥둥 | 2006.08.02 |
- 수송중 태풍 ┖에위니아┖ 만나 여수앞바다에 낙하 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지난 7월 중순 엡손의 잉크 카트리지를 수송하던 콘테이너선이 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를 만나 컨테이너가 바다 속에 낙하, 유실 되었다고 8월 2일 밝혔다. 바다 속에 낙하한 엡손의 잉크 카트리지 일부는 여수 앞바다 나로도 근해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금일 오전 EPSON의 컨테이너 번호 확인 결과 해경에서 보관하고 있는 컨테이너 중 유실된 총 5개 가운데 1개만이 보관 확인 되었고 4개는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 잉크 카트리지는 제조 공정을 완료하기 위한 수송 중에 유실 된 것으로 정품 인증 홀로그램 마크도 부착하고 있지 않은 완제품이 아니어서 그냥 사용할 경우 프린터가 고장나는 등 피해가 염려되기 때문에 앱손측은 습득시 그냥 사용하지 말 것이며 본사로 연락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현재 엡손 관계자는 “발견된 잉크 카트리지의 회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습득한 잉크 카트리지를 반환할 경우에는 사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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