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심부름센터 불법채권추심·개인정보 무단수집 등 단속 강화 | 2013.01.07 |
심부름센터 불법행위, 사이버 기능 포함한 입체적 특별 단속 [보안뉴스 김태형] 경찰청은 최근 심부름센터를 이용한 청부살인, 폭력 및 개인정보 무단수집 등 불법행위로 국민 불안감이 가중되어 강력범죄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1월 8일 부터 심부름센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심부름센터를 이용한 청부살인, 폭력, 협박, 폭력적 수단 등을 이용한 불법채권추심 행위 등 강력범죄를 비롯해 타인의 신용정보 및 개인정보 불법수집 행위, 특정인의 소재탐지 또는 사생활 조사 행위 등이다. 심부름센터는 과거 흥신소에서 변형된 형태로, 최초 타인의 심부름을 하는 대가로 금원을 받는 영업에서 점차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전국에 총 1,574개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청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 사이버 수사관뿐만 아니라 강력형사까지 수사 인력을 총동원하여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며 적법절차를 준수하는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사 활동으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심부름센터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피해자를 포함해 피해사실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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