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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CES 2013에서 ‘비디오스케이프 유니티’ 공개 2013.01.09

직관적이고 통합된 멀티스크린 비디오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는 CES 2013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새롭게 확장된 비디오스케이프 비디오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인 ‘비디오스케이프 유니티(Videoscape Unity)’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통신사업자들과 미디어 기업들이 직관적이고 통합된 멀티스크린 비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는 멀티스크린 클라우드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가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이 언제 어떤 스크린에서든 프로그램 새로 보기, 지난 프로그램 다시 보기, DVR 캡처 콘텐츠(DVR-captured content)로 방송 돌려보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발표로 인해 영상사업자들은 최초로 ‘어디서나 TV(TV Everywhere)’ 서비스에 필수적인 민첩하고 오픈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집중적인 멀티스크린 비디오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그들만의 특별한 서비스 및 브랜드 비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시스코 통신사업자 비디오 기술 그룹 총괄 제스퍼 앤더슨(Jesper Andersen) 수석 부사장은 “차세대 비디오를 구축하는데 있어, 통신사업자와 미디어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맞춤형 통합 솔루션 또는 표준 제품 근간의 솔루션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야 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솔루션 모두 상당한 제약을 갖고 있다”며 “실제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은 고객이 하나의 포인트 솔루션에 얽매여 향후 자유롭게 시스템 환경을 개선하기가 어렵다. 반면 표준 제품 근간의 솔루션은 특수한 고객 환경에 맞게 맞춤형 변환을 통해 독자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는데 제약이 따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비디오스케이프 유니티는 이들 두 가지 접근 방식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 표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와 다양한 스크린을 넘나들며 맞춤형으로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게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컴포넌트를 모두 제공해 준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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