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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올해 일본시장서 가시적인 성과 기대 2013.01.11

“리셀러 강화 및 영업 확대로 웹 보안 시장 주도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2005년 회사 창립 초기부터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집중해 온 모니터랩(대표 이광후, www.monitorapp.com)은 자체 기술로 웹 방화벽을 개발해 웹 보안 시장에 뛰어든 이후, 점차 이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DB 방화벽, 인터넷전화 방화벽도 개발, 현재의 웹 보안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올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이미 연구개발, 영업 등 신규 인력 10명을 충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태국 국회에 DB 방화벽 제품을 납품하는 성과를 냈고, 올해 일본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현지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일본 시장에서도 추가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내 대형 SI기업인 NEC에서는 모니터랩의 웹 방화벽과 DB방화벽에 대한 제품 검토를 끝냈고, 1월 중에 일본 파트너사의 엔지니어가 들어와 모니터랩 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갈 예정이다.


이처럼 모니터랩은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노력으로 2011년부터 전년 대비 30% 가량의 해외매출 증가를 보이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내시장에서도 모니터랩은 전년 대비 30% 가량의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전체 매출 가운데 웹 방화벽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판매와 서비스, 유지보수가 포함되어 있고 인터넷 전화 방화벽이 25%, DB방화벽이 15%의 매출 비중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모니터랩은 특히 올해 DB방화벽의 매출 확대에 집중해 전년대비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셀러들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파트너 데이 개최를 통해 협력사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의 가장 큰 목표는 모니터랩이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시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도록 해외 시장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에 모니터랩은 올해 기존 웹 방화벽을 도입한 고객들의 교체 주기가 다가옴에 따라 신규 판매를 확대하고 유지보수 및 관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임대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DB방화벽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과 강점을 내세워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넓혀가고, 인터넷 전화 방화벽은 이미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도입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에 공공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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