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사이버범죄 대응 위해 ‘유럽 사이버범죄센터’ 출범 | 2013.01.11 | |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액 연간 2,900억 유로에 달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사이버범죄 예방과 퇴치를 담당하는 기구인 ‘유럽 사이버범죄센터(EC3)’가 11일(현지시각)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설립됐으며, EU의 사이버범죄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U 집행위는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2,900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세실리아 말름스트룀(Cecilia Malmstrom) EU 내무담당 집행위원은 “사이버범죄는 새로운 기술로 무장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신속해지고 있다”면서, “EC3는 이런 사이버범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EC3을 이끄는 트뢸스 외르팅(Troels Oerting)은 “EC3는 생활의 모든 분야에 위협을 가하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보공유와 국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