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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안드로이드 전용 통합 프레임웍’ 오픈 2013.01.15

사용 방법 간편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UCC 동영상 업로더와 배속 플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드로이드 전용 통합 프레임웍’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 프레임웍은 UCC 동영상을 구축하고 업로드하는 ‘UPLOADER SDK’와 동영상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는 ‘PLAYER SDK’로 통합 구성된 것으로, 지난 해 11월 선보인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구축 가능한 iOS 전용 통합 프레임웍이 큰 관심을 받은데 이어 안드로이드용으로 추가 개발된 것이다.


프레임웍은 미디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재생할 수 있게 하는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 먼저 동영상 업로드 시 별도 변환 작업 없이 자동 인코딩이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재생, 일시정지, 중지 등과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본 기능에 Full HD급 영상 화질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프레임웍을 기반으로 하는 추가 기능을 직접 개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에 선보인 안드로이드 전용 통합 프레임웍은 사용 방법이 간편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HD 동영상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한 후 프레임웍의 UPLOADER SDK와 PLAYER SDK에서 샘플 코드의 정보를 간단히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


동영상 업로더와 플레이어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단축되어 효율적이다. 또한 개발자가 직접 구축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매뉴얼을 제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비아 동영상사업부 백승한 팀장은 “안드로이드 전용 통합 프레임웍을 이용하면 작업 기간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안정적이고 빠르게 개발 작업을 할 수 있다”면서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용까지 선보이게 되어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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