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2013 개인정보보호 10대 트렌드’ 발표 | 2013.01.16 |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올해 개인정보보호의 주요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2013년 개인정보보호 10대 트렌드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올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조사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트렌드를 사전점검 및 예측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번 조사는 사전연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이슈 및 키워드 31개를 추출한 후, 산학연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2012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문조사를 하여 얻어진 결과이다. 응답자 중 71.2%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트렌드는 △1위 빅데이터 분석기술 △2위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3위 암호화 △4위 동의 만능주의 △5위 피싱 △6위 잊혀질 권리 △7위 주민등록번호 수집 이용 최소화 △8위 CCTV △9위 모바일 메신저 △10위 개인식별 인증 대체수단 순이다. 이 외에도 개발보안(11위),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공동 12위), 개인정보 국외이전(공동 12위) 등도 주요 트렌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1위로 선정된 빅데이터 분석기술은 사회문제 진단·분석을 통한 현안해결의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서는 분석기술을 이용할 때 법·제도의 기준에 맞게 처리되어 개인정보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가이드나 기술적 조치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개인정보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스마트사회에서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과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연구에 이 결과를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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