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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인도네시아에 스마트기기용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공급 2013.01.19

영업전략 차별화·제품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높일 것


[보안뉴스 김태형]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www.markany.com)가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 스마트기기용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지난 2010년 모바일 문서보안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및 OS 환경에서도 내부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Android와 iOS뿐만 아니라 동남아 현지 시장에서 많이 쓰이는 RIM OS와 윈도우 Mobile OS까지도 확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크애니 한영수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최근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로 세계 4위 인구수를 감안하면 향후 유망한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지 글로벌 기업들과 영업전략 차별화 및 제품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약 150 만불 규모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수주하는 등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한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의 선도적 기반 확보와 함께 향후 중동 및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외국 기업 및 연구소 등과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선진기술 습득 및 국내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에서 인도네시아 최고 공과대학인 반둥공대(ITB)와 함께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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