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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정부인수인계기간中 재난대비 2단계 정부합동점검! 2013.01.20

제설제 부족한 지자체 선별해 특교세 62.6억도 긴급 지원


[보안뉴스 권 준] 행정안전부는 겨울철이자 정부 인계·인수기간을 맞아, 대형사고와 재난을 예방·대비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단계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6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문화재·교통시설·판매·공연시설·대형공사장 및 제조업체·석유화학산업단지 및 에너지 시설·가축질병 등 취약분야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예방·대비활동과 대응체계,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전기 및 가스시설의 적정 여부 및 시설물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행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는 국토해양부·고용노동부·지식경제부·농림수산식품부·소방방재청·문화재청 등 각 분야별 주무부처와 관계 전문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행안부는 이미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부터 지방자치단체· 주관부처와 함께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문화재·대형사업장 등에 대한 1단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는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정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나 재난의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온 관계로 제설제 등이 부족한 45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62억 6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염화나트륨 등 제설제를 추가 확보하거나 염화용액교반기를 구입해 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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