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 플래시 영상 변환 플랫폼 ‘CYDEO’ 오픈 | 2013.01.22 |
이제 모바일에서도 플래시 영상 마음껏 즐긴다 [보안뉴스 김태형]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모바일 웹에서 플래시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비디오 콘텐츠 렌더링 서비스 ‘CYDEO(싸이디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가비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셜무비가 마케팅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대부분 플래시 영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의 마케팅이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 소셜무비는 사용자가 이미지를 등록하면 영상에 해당 이미지가 노출되어 캐스팅과 스토리의 결과를 사용자가 원하는 상황에 맞출 수 있어 사용자 참여도가 높으나 모바일 상에서 영상을 볼 수 없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플래시 재생을 지원하는 자체 앱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비용과 시간 투자가 어렵거나 사용자가 일일이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직접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CYDEO는 플래시 영상을 가비아 g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MP4 파일로 변환시켜 모바일 웹에서 실시간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영상 포맷 변환뿐만 아니라 음향, 자막, 워터마크 등 영상에 삽입되는 각종 효과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에 샘플코드 및 연동 코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별 상황에 맞게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CYDEO는 모바일 웹 상에서 플래시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높여준다. 특히 SNS를 이용한 소셜무비 마케팅에서 모바일 환경의 지원 여부에 따라 영향력이 크게 나타난다. 실례로 CYDEO는 현대카드 ‘나만의 무비(http://www.makeyourrule.com)’에 도입되어 세계 최초로 모바일 웹에서 즐기는 소셜무비 캠페인을 가능하게 했다. 캠페인의 모바일 페이지가 PC 페이지보다 2배 이상의 접속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현재 ‘나만의 소셜무비 Hey You! ALIVE(http://www.alivemovie.com)’ 마케팅에도 도입,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이용되고 있다. PC에서 제작한 나만의 영상을 모바일에서 SNS를 통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가비아 멀티미디어사업부 변찬식 팀장은 “소셜무비가 사용자가 참여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지만, 그동안 모바일에서 플래시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적극적인 활용이 어려웠다”면서 “CYDEO가 소셜무비를 이용한 마케팅뿐 아니라 각종 플래시 영상을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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