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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크로스빔 시스템즈 인수 통해 보안 영역 확대 2013.01.24

2가지 보안 영역의 리더 간의 결합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 전망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웹 보안 및 WAN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블루코트 시스템즈(Blue Coat Systems, Inc.)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분야의 선도 기업인 크로스빔 시스템즈(Crossbeam Systems, Inc.)와 인수합병 계약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블루코트는 크로스빔 인수를 통해 기업의 보안과 네트워크 최적화 분야에 보다 폭 넓은 전략 기반을 가져가게 되었으며 두 기업의 기술이 상호 보완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통신 기업에게는 뛰어난 확장성과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블루코트의 그레그 클라크(Greg Clark) 최고 경영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 “통신사와 기업 고객들은 두 회사의 기술이 상호보완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블루코트는 크로스빔 인수를 통해 전 세계의 가장 복잡한 IT환경을 가진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지원 인프라와 확장성이 뛰어난 고성능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크로스빔의 X시리즈 제품군은 업계 유일의 확장성이 높은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보안 및 네트워킹 인프라 통합 환경을 제공하며, 앞으로 블루코트의 통합 보안 솔루션들과 함께,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위치의 사용자들로부터 발생하는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트래픽을 보호하는 이상적인 네트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통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블루코트는 크로스빔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받아들여, 고객들의 강력한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는 비용 효율적인 구축 방안을 위한 최상의 ISV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된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김기태 사장은 “특히,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 데이터 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안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고자 채널 마케팅 및 영업 조직의 강화를 통해 통신 사업자와 금융기관,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세분화하여 공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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