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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웨이테크, 고성능 패킷 처리 및 캡쳐 소프트웨어 패스트닉 개발 2013.01.24

저렴한 비용으로 고가 FPGA 기반 패킷 처리 카드 대체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본격적인 10G 네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10G를 지원하는 수많은 네트워크 장비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러 보안 전문 기업들도 10G 트래픽 처리를 위한 고성능 장비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고성능 보안장비들은 사실상 네트워크 패킷 처리 성능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실질적인 10G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거나 캡쳐하는 등 고성능 패킷 처리를 위해서는 수천 만원대의 FPGA 기반의 네트워크 카드가 필요한데 이것은 결국 보안장비의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사용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솔웨이테크(대표이사 김진수, www.solway.co.kr)는 10G 보안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In-line 고성능 패킷 처리 및 캡쳐 소프트웨어 ‘패스트닉(FastNIC)’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낮은 가격으로 고가의 FPGA 기반의 패킷 처리 카드를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텔의 10G 네트워크 카드와 완전히 호환되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패스트닉은 공유 메모리 데이타 아키텍쳐를 통한 패킷 제로 카피(Full Zero-copy)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멀티코어를 지원함으로써 패킷 처리 성능과 속도를 높였다. 패킷 사이즈 64byte 이상에서 패킷 손실 없이 100% 캡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의 쓰루풋(throughput)을 보장한다.


또한 패킷 모니터링 및 분석, 방화벽이나 IDS 등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며 인텔 10G 카드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 패킷 필터링 기능과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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