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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영상회의 시스템 ‘스코피아 엘리트6000 MCU’ 출시 2013.01.30

PC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어바이어(대표이사 양승하, www.avaya.com/kr)는 지난 3월 인수한 라드비전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지점에서 비디오 협업이 가능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규모의 차세대 영상회의 시스템 ‘스코피아 엘리트 6000 MCU(Scopia Elite 6000 Multipoint Control Unit)’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코피아 엘리트 6000 MCU‘는 고해상도(1080p 60fps)의 영상회의를 위한 포트 당 비용을 최대 50 %까지 감소시키고, 기존의 장비보다 성능은 두 배로 향상시켰으며 75 % 이하의 적은 전력을 소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장비를 사용하면 어바이어의 영상회의 프로그램 ‘스코피아 데스크탑’ 및 ‘스코피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회의 참가자는 28명까지 지원되는 참가자의 개별 스크린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의에서 사용되는 콘텐츠 및 기록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어바이어의 수석부사장 브렛 쇼클리(Brett Shockley)는 “영상회의는 비디오가 부착된 장비의 증가로 인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고 그 결과 더 많은 회의와 참가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스코피아 엘리트 6000 MCU’는 비용 효율적인 사용뿐만 아니라 고해상도의 비디오 통신을 통해 높은 품질의 영상회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바이어는 포괄적인 비디오 네트워크 준비 및 모니터링 도구 패키지 ‘에비던트6000(eVident6000)’을 선보이며 손상된 이미지나 오디오로부터 비롯되는 조직의 네트워크 저하를 피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또는 서비스 제공 업체가 음성 및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네트워크가 확실히 준비 되었는지를 측정하고 대비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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