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 베트남 하노이시 포탈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 2013.01.31 |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한 한국 전자정부 수출 [보안뉴스 김태형]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 www.hit.co.kr)는 ‘베트남 하노이시 포탈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World Bank)의 차관사업으로 현대정보기술은 4개월간 하노이 포탈시스템을 고도화 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현대정보기술, 행정안전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센터의 민관 기관이 협력을 통한 연이은 전자정부 수출이어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시의 기존 포탈시스템을 한국의 전자정부프레임워크(eGovFrame)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해 타 기관과 연계된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하노이시 직원을 위한 인터넷 포탈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뿐만 아니라 운영 및 기술에 대한 교육 훈련 서비스 제공도 포함된다. 베트남 ICT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수도 하노이시는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하노이시의 비즈니스 및 기술적 요구를 이번 포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시민의 사회적 편의 또한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에서 다낭시 전자정부 구축에 이은 전자정부 부문의 연이은 수주로 베트남 현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포털 구축사업에서 한국 전자정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포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발주가 계획된 하노이시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서도 사업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현대정보기술 오경수 대표이사는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술이전 효과가 이번 수주에서 큰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현대정보기술은 베트남 전자정부 수출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국가에서 우리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보급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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