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시스코, 새 카탈리스트 스위치 및 WLAN 컨트롤러 출시 2013.01.31

무선성능 확장 및 BYOD·사용자 보안정책 시행·네트워크 관리 쉬워져


[보안뉴스 김태형] 서로 다른 네트워크 망을 오가며 모바일 기기는 물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면서 IT 관리자들의 관리 고민도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인프라를 근본부터 혁신, 보다 민첩하고 용이하게 또한 혁신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복잡한 네트워크 운영 이슈를 단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Cisco Unified Access)’ 전략과 솔루션은 하나의 정책 소스와 관리 솔루션을 근간으로 유무선 네트워크는 물론 가상사설망(VPN)까지 한데 통합해 줌으로써 네트워크 전반에서 걸쳐 간결하고 지능적으로 일관성 있는 운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보안도 보장해 준다.


이에 기업들은 네트워크 운영에 소요되던 막대한 시간을 절감, 혁신적인 스마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개발하는 데 투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 제품들은 미래에 도입 가능한 신기능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오픈 인터페이스와 같은 최신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안전하게 투자 보호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무선 네트워크가 유선 네트워크 위에 추가로 설치되는 오버레이(overlay) 형태로 구축이 이뤄졌다. 이에 전혀 다른 기능 및 서비스로 구성된 두 개의 논리 네트워크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면서 복잡성이 증대됐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네트워크 상에서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극대화됐다. 즉, IT 부서는 나날이 복잡해져만 가는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 가운데 공통된 네트워크 접근 정책을 적용하며 BYOD 등 새로운 요구를 가능케 해야 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보안도 보장하며 사용자들에게는 이상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 데이터 플레인(Cisco Unified Access Data Plane, UADP) ASIC에 기반해 처리 중인 유선 및 무선 트래픽을 하나의 데이터 전달 계층(Data Plane)으로 수렴시켜 준다.


즉, 새로운 ASIC은 유무선 트래픽을 통합수용해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유무선 네트워크 모두에 일관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리자의 업무를 단순화시켜 준다. 또한 UADP ASIC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데이터 전달 계층을 갖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서비스 도입도 가능하게 도와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