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 2013.02.04 |
악성코드 수집·분석 기술, 3G망 침해방지 기술 선보여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정보보호 분야 R&D 핵심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2013년 제1차 기술이전 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 KISA 대동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의 이전 대상 기술은 △악성코드 경유·유포지 탐지 및 분석기술 △3G 모바일 망 침해 방지 기술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발표한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한국에서의 악성코드 감염률은 전년 상반기 대비 4.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터넷 이용 시 사용자 모르게 감염되는 악성코드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KISA가 개발한 정보보호 기술이전은 좀비 PC, 제로데이 공격 및 악성URL 등의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이메일 기반 좀비PC·봇넷그룹 탐지기술 △악성코드 유포지 탐지기술 △웹브라우저 제로데이 공격 탐지기술 △악성코드 유포지로 연결되는 경유지(중계지) 탐지기술 △고위험 악성 URL·악성코드 관리기술 △악성코드 자동분석 기술 등 6개 기술이다. 또한 △모바일 망 비정상 제어·데이터 메시지(GTP) 침입 방지 기술 △3G 모바일 망 유입·유출 트래픽 수집 기술 △3G 모바일 망 공격·정상 트래픽 탐지 기술 등 ‘3G 모바일 망 침해방지 기술’ 역시 함께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 사전등록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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